가오레인저 울부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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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슈퍼전대 시리즈의 25번째 작품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오프닝 테마.
2. 가사[편집]
3. 기타[편집]
- 이 작품의 오프닝 주제가는 원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야마가타 유키오가 아닌 이시하라 신이치가 맡을 뻔 했다. 당시 전전작인 구급전대 고고파이브를 부르면서 확실하게 실력을 보여준 이시하라 신이치가 다시 한 번 맡을 뻔 했으나 동년에 같이 방송된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주제가를 맡으면서 결국 야마가타 유키오가 맡았고 그 결과는 지금 주제가 그대로다.
- 여기부터 오프닝 영상에서 신전사를 기존 멤버와 동등하게 소개하기 시작한다.[4] 이 변화는 오프닝 영상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슈퍼전대 시리즈가 신전사를 전대와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단독 히어로처럼 운용하던 이전과 달리 전대의 정규 멤버로 간주하기 시작했다는 점과 궤를 같이한다.[5] 가오레인저 이후의 전대에서는 신전사의 영입과 동시에 오프닝에서도 다른 멤버들과 동등한 비중으로 신전사의 소개 장면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극중에서도 초반부에 일찍 등장해서 멤버들과 합류하고 동화되어가는 노선을 타기 시작했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역사에서 짚고 넘어갈 필요성이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또한 제작사인 토에이와 방송국인 TV 아사히의 로고와 크레딧을 엔딩이 아닌 오프닝에 넣는 색다른 시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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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0년대의 작품인 마경전설 아크로번치 때나 은하열풍 박싱거 때는 물론이고 가오레인저 방영 당시에서 불과 5년전 노래인 폭주형제 렛츠&고!!의 오프닝하고 비교해봐도 확연히 다른 목소리임을 알 수 있다. 6화에는 직접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소울 창법으로 바꾸면서 목소리가 조금씩 굵어졌는데 이 오프닝을 부를 때쯤 완성된 것.[2] 이후 수리검전대 닌닌저에서 성령 시시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메카 중 하나인 라이온하오를 등장시키는데 주 역할을 하며, 메카 테마곡도 본인이 직접 불렀다.[3] 뮤지컬 배우 양준모인 것으로 추정된다.[4] 잭커 전격대 시절의 빅 원과 초수전대 라이브맨 시절의 블랙 바이슨과 그린 사이는 기존 맴버와 동등하게 취급되었으나, 이 셋은 '신전사'라기보다는 후반부에 가입한 '추가 멤버' 취급이기 때문에 예외다.[5] 드래곤 레인저는 아군이 된 후에도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아 위급한 순간에만 참전했다. 키바 레인저는 중반까지 정체를 감추느라 따로 활동했으며, 킹 레인저는 군인인 기존 멤버들과 달리 6억 년 전 고대인이라 따로 활동했다. 시그널맨 폴리스 코반은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고, 메가 실버는 고등학생인 기존 멤버들과 달리 성인이라 일상에는 거의 어울리지 못했으며, 흑기사 휴우가는 초반에 적이었고 아군이 된 뒤에도 기존 멤버들과 다른 노선을 추구했다. 그리고 타임 파이어는 끝까지 경쟁자일 뿐 전대와 동지적 관계를 맺지 않았다.